

해상훈련 임무 완수 후 염분 제거 작업중인 F-16






항공촬영중인 카메라맨 편보현공군상사




한국공군 주력 전투기 F-16에 대하여
KF-16은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F-16 전투기이다. 1985년부터 추진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(KFP 사업)으로 진행되어 1차 사업으로 120 대, 2차 사업으로 20 대 등 총 140대가 도입되었다. 초기에는 삼성항공이 사업을 맡아 면허 생산하다가 삼성항공, 대우항공, 현대항공이 통폐합되면서 새로 설립된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넘어갔다.
대한민국은 부품 2500개 정도가 변경되어 국내 면허생산한 F-16 C/D 블록52 기체에 KF-16이란 제식 명칭을 사용하였다.
F-16PB의 경우 F-16C/D block 30/32의 직도입기이며 F-16PB는 전량 KF-16급으로 2010년대 개량했다. KF-16은 F-16C/D block 50/52로 소수의 기체는 직도입도 했지만 상당수는 면허생산했다.
F-16PB의 주요 개량 내용으로 2010년대 개량으로 AIM-120 암람 운용 등의 정밀 유도무기를 운용이 가능해지게 엔진을 제외한 전자장비를 신규로 교체하는 등의 대폭 개량했다.[2]
아래의 제원의 경우 F-16PB 개량 이전 기준이다.
- 일반 제원
- 성능
- 최대 속도 : 마하 2.02 ~ 2.05
- 항속 거리 : 3,200 km
- 최대 상승 고도 : 15,240 m 이상
- 무장
해상훈련 임무 완수 후 염분 제거 작업중인 F-16
항공촬영중인 카메라맨 편보현공군상사
한국공군 주력 전투기 F-16에 대하여
KF-16은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F-16 전투기이다. 1985년부터 추진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(KFP 사업)으로 진행되어 1차 사업으로 120 대, 2차 사업으로 20 대 등 총 140대가 도입되었다. 초기에는 삼성항공이 사업을 맡아 면허 생산하다가 삼성항공, 대우항공, 현대항공이 통폐합되면서 새로 설립된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넘어갔다.
대한민국은 부품 2500개 정도가 변경되어 국내 면허생산한 F-16 C/D 블록52 기체에 KF-16이란 제식 명칭을 사용하였다.
F-16PB의 경우 F-16C/D block 30/32의 직도입기이며 F-16PB는 전량 KF-16급으로 2010년대 개량했다. KF-16은 F-16C/D block 50/52로 소수의 기체는 직도입도 했지만 상당수는 면허생산했다.
F-16PB의 주요 개량 내용으로 2010년대 개량으로 AIM-120 암람 운용 등의 정밀 유도무기를 운용이 가능해지게 엔진을 제외한 전자장비를 신규로 교체하는 등의 대폭 개량했다.[2]
아래의 제원의 경우 F-16PB 개량 이전 기준이다.
프랫 & 휘트니 F100-PW-229 또는 제네럴 일렉트릭 F110-GE-129 1개(KF-16)
AN/APG-68v5 ~ v7(KF-16)